개그맨 이봉원 운영하는 중식당 직원현금요구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증가피해예방 홍보와 적극적인 검거 활동[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지방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의옥)가 용감한 행동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직접 검거해 경찰에 인계한 시민에게 지난달 30일 경찰서장 표창장과 검거 포상금을 수여했다.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표창을 수여받은 A씨는 개그맨 이봉원씨가 운영하는 중식당 직원으로 지난달 13일 평소 대출관련 통화를 자주 하던 직장 동료 B씨가 급하게 현금 1000만원을 인출해 누군가에게 전달하려는 모습
박미선 아들과 데이트… “훈남 스멜”[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박미선이 아들과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개그우먼 박미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중... #오사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미선은 일본 도톤보리에서 아들과 함께 다정하게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박미선 아들은 훤칠한 키와 스타일을 드러내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냈다.일부 네티즌들은 “뒷모습인데 훈남 스멜” 이라는 반응이다.박미선은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결혼 전 임미숙에게 호감을 가진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이봉원은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봉원은 “당시 개그맨 중에 인물 반반한 여자가 임미숙, 박미선밖에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박미선은 데뷔 전이었고 임미숙이 제일 낫더라”며 “얼굴이 예쁜 데다 동기고 같이 코너를 하다 보니까 시집을 오라고 했다. 나도 좀 나갔으니까”라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그 다음날 되더니 ‘됐다’고 하더라. 그래서 ‘관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에 임미숙 남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복면가왕’에서 ‘이상한 나라의 에이스’로 출연한 가운데 그의 복근 셀카가 눈길을 끈다.이봉원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은 열십 자 이지만 이제 곧 임금왕 자 만나러 갑니다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봉원은 헬스장에서 상의를 들어 올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봉원은 나이를 잊은 듯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이봉원은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과시했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해피투게더’ 장위안이 박은혜의 미모를 극찬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해 개그맨 이봉원, 배우 박은혜, 이영아, 슈퍼주니어 김희철, 방송인 장위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MC 박명수는 박은혜에 대해 “인천 왕조현으로 유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에게 “박은혜가 왕조현과 닮은 것 같냐”고 묻자 장위안은 “왕조현보다 더 예쁘다”고 극찬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장위안 박은혜 미모 극찬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장위안, 훈훈해” “박은혜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스플래시 폐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이봉원은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본의 아니게 안타깝게도 ‘스플래시’가 폐지됐고 여러모로 섭섭하고 착잡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다이빙 연습 동영상을 게재했다.이어 그는 “SNS공간이지만 지난 3개월 이상 준비하고 노력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로 다들 열심히 노력했고 저 또한 각별한 애정이 있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려냈다.또한 이봉원은 “다이빙은 결코 위험 종목이 아닙니다”라면서 “단체종목이 아닌 개인종목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스플래시 폐지 소식이 온라인상에 화제다.MBC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12일 오전 임원회의 결과 ‘스플래시’ 폐지가 결정됐다.MBC 예능 프로그램인 스플래시는 이훈과 샘 해밍턴 등 출연진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지난 4일 개그맨 이봉원이 안와골절 부상을 당하며 프로그램 폐지 요구는 거세졌고, 결국 방송 4회 만에 폐지가 결정됐다.스플래시 폐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플래시 폐지, 더 늦기 전에 결정돼 다행인 듯” “출연자들 안전이 최우선” “후속 프로그램은 뭐지?” 등의 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다이빙을 성공해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봉원은 6일 밤 방송한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 출연해 끊임없는 연습 끝에 훌륭한 다이빙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선 C조의 치열한 라이벌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이봉원은 “나는 개그맨이라기 보다는 스포츠맨에 가깝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봉원은 “나이 먹은 사람 봐달라고 못하니까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며 “실력 향상을 위해 반복은 필수”라고 말했다.이어 7.5m 다이빙대에 올라간 이봉원은 앞으로 점프, 완전히 몸을 편 자세로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6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었던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의 녹화가 중단됐다.MBC 관계자는 “김종국 사장 주재로 열린 임원회의에서 연기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녹화 취소가 결정됐다”며 “프로그램 지속 여부는 추후에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이에 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스플래시 녹화 중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권리세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사전녹화를 끝내고 내려온 권리세는 ‘스플래시’ 녹화 중단에 대해 “안타깝고 아쉽다”고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6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었던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의 녹화가 중단됐다.MBC 관계자는 “김종국 사장 주재로 열린 임원회의에서 연기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녹화 취소가 결정됐다”며 “프로그램 지속 여부는 추후에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네덜란드 프로그램 ‘셀러브리티 스플래시’의 한국 버전으로 스타들의 다이빙쇼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하지만 지난 4일 개그맨 이봉원은 10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한 바퀴 반을 도는 동작을 연습하던 중 눈 밑에 작은 뼈가 골절되는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MBC 예능 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촬영에서 안면 함몰이 아니라 타박상을 입었다.이봉원 소속사 사이더스는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촬영 도중 안면 타박상의 부상을 입게 됐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안면이 함몰되는 큰 부상은 아니며 얼굴이 붓고 멍이 드는 타박상 정도의 부상이다”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이봉원씨는 병원에서 눈 등 부상의 소지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정밀 검사를 통한 진찰을 받고 있다.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5일 오마이뉴스는 이봉원이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촬영 중 중상을 입고 병원에 긴급 후송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이봉원은 스플래시 연습과 녹화가 진행되는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 안면이 일부 함몰되고 망막이 손상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그러나 스플래시 제작 관계자는 TV리포트를 통해 “이봉원은 경기 연습 중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다”며 “알려진 것처럼 얼굴이 함몰되는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봉원은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사후세계 경험담을 털어놨다.27일 방송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에서 이봉원은 “사후세계를 다녀 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이봉원은 “그건 꿈도 아니고 잠도 아니었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어딘가를 가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며 “내가 산 속을 걸어 다니는데 주변엔 모르는 사람들뿐이었다. 그 틈에 얼굴이 눈에 익은 동생이 있더라”고 말했다.오래전에 죽은 동생이 거기 있어 이상하게 여긴 이봉원은 동생에게 “너 여기 왜 있어. 너 죽었잖아”라고 물었더니 “형은 안 죽었어?”라고 말하며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개그맨 이봉원의 얼짱 딸이 공개됐다. 이봉원은 16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나는 아이들을 강하게 키웠다”며 자신만의 자녀 교육법과 얼짱 딸 유리 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화면에서 이봉원의 딸은 큰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 뽀얀 피부로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봉원의 얼짱 딸은 소녀시대 윤아와 닮아 더욱 더 눈길을 끌었다. 이봉원의 얼짱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봉원 얼짱 딸 윤아 닮았네” “이봉원 얼짱 딸 걸그룹 데뷔해도 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무릎팍도사’의 문을 두드렸다. 25일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에 출연한 이봉원은 “내 나이 마흔여덟, 넘치는 혈기를 주체 못하겠다”며 강호동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봉원은 또한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과정뿐만 아니라 아내 박미선과의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C 의 ‘라디오스타’에는 조영남과 DJ. DOC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개그맨 이봉원이 4일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10월 지붕킥에 등장한 봉실장(이봉원)은 극중 일본어를 못하는 이순재와 정보석을 대신해 엘리트 실장을 담당하는 역을 맡으며 드문드문 얼굴을 비춰왔다.그런 그가 4일 방송된 지붕킥서 이순재에게 구박을 당하는 정보석에게 회장이 될 것이라고 바람을 넣다가 이순재에게 밉보여 해고를 당했다.그는 지붕킥서 5대 5 가르마에 머릿기름을 바른 촌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촌스런 겉모습과는 달리 엘리트 같은 유창한 일본어